|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설운도의 아내이자 배우 이수진이 운전하던 차가 상가로 돌진해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수진은 술이나 마약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 설운도 측은 급발진 사고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6 20:11 | 최종수정 2023-10-26 20:1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