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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설운도의 아내가 몰던 벤츠 차량이 상가로 돌진해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경찰은 A씨가 음주를 하거나 마약을 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A씨는 급발진과 차의 결함 등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설운도의 소속사 루체엔터테인먼트는 "가족들이 밥을 먹으러 나가던 중, 갑자기 차량 RPM(분당회전수)이 오르면서 브레이크를 밟아도 속도가 떨어지지 않았다"고 급발진을 주장했다.
기사입력 2023-10-27 06:38 | 최종수정 2023-10-2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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