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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문가영을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2030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인 뷰티계에서도 문가영을 찾아볼 수 있다. 3년 연속 헤어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문가영은 발레리나를 연상케 하는 콘셉트부터 트렌드를 주도하는 키치한 무드의 스틸 컷을 잇따라 공개해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두루 사랑받았다.
이밖에도 대중의 신뢰도가 가장 중요한 보험사 광고 모델로도 발탁돼 눈길을 모으고 있는 문가영.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드라마를 비롯해 광고, 화보 등 다양한 곳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문가영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