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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예슬이 여전한 남자친구와 관계를 자랑?다.
1일 한예슬은 "My joy♥"라며 편안하게 앉아있는 남자친구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한예슬은 수많은 억측과 루머 속에서도 변치 않는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며 예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올해 초 새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버추얼 휴먼 '예슬E(예슬이)'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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