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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세모' 김혜선이 화제가 됐던 가슴수술 일화를 솔직하게 밝힌 이유를 밝혔다.
김승혜는 "나 울었다. 너무 웃겨서 '웃기다' 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 친구들이 나한테 연락왔다"며 "이런 얘기까지 다 하는구나 그게 대단하더라. 술먹으면서 하는 얘기를 너무 다 해서"라고 놀랐고 박소라는 "그니까 언니가 그런 얘기할 줄 몰랐다"라고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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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2 00:43 | 최종수정 2023-11-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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