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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태진아가 본격적인 신곡 활동을 시작한다.
태진아는 중증 치매로 힘들어하는 부인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직접 작사를 했으며, 녹음과정에서 수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관계자들이 전하고 있다.
태진아는 "신곡 '당신과 함께 갈거예요'를 모든 노부부들에게 바친다"며 이번 신곡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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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04 09:29 | 최종수정 2023-11-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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