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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돌싱글즈4' 멤버들이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최종 커플에서 불발된 하림과 리키도 여행에 함께 해 눈길을 끈다. 커플 여부와 상관없이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멤버들의 근황에 팬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달 막을 내린 MBN '돌싱글즈4'는 '돌싱글즈' 시리즈 첫 해외편이었다. 마지막회에서 리키♥하림, 제롬♥베니타, 지미♥희진 총 세 커플이 모두 '최종 선택'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훈훈하게 막을 내렸지만, 방송이 끝난 후 리키♥하림은 "친구 사이가 가장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결별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