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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깐 달걀 같은 탱탱한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총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 2019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6 16:07 | 최종수정 2023-11-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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