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세창이 이혼 후 단기 기억상실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세창은 지난 7일 방송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의 방송 말미 예고편에 등장했다.
이세창은 "아내가 들어왔는데 순간 '우리가 부부였던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오은영은 "인간에 대한 애정이 많이 식고 상실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기사입력 2023-11-08 10:35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