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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파격적인 타투를 공개했다.
화사는 8일 개인계정에 '2024 시즌 그리팅'이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화사는 상의를 탈의하고 등 전체에 큼직한 용문신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2024년 갑진년은 청룡의 해이기 때문에 화사의 문신에 더욱 시선이 쏠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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