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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해진이 서울의 전통 부촌으로 꼽히는 성북동의 단독주택을 4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등기부등본상 이번 매매계약은 지난달 20일에 체결돼 일주일 뒤 소유권이전등기가 완료됐다. 근저당권은 설정되지 않아 유해진이 주택 가액 전액을 현금으로 지불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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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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