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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판타지 보이즈가 이례적으로 컴백 일정을 앞당겼다.
특히 판타지 보이즈가 소속사를 통해 "힘들지만 팬들을 위해 (컴백일 변경을) 결정했다. 완벽한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당찬 각오를 밝힌 만큼, 이들의 신곡 무대에 관심이 커지는 상황이다.
판타지 보이즈의 신곡은 NCT127,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등 국내 최정상 그룹과 작업한 작곡가들이 참여했으며, 안무에는 댄스 크루 '오스피셔스'와 김승현(Patt)과 전기훈(dope.k)이 참여했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