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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런닝맨'에서는 6년간 함께해 온 전소민의 마지막 출근길이 공개된다.
12일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설계한 여행을 떠나는 '2023 런닝투어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앞서 '송지효의 디톡스 투어', '유재석의 문화 유산답사기'에 이어 전소민이 '런닝 투어'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 마지막 촬영을 맞이한 전소민의 시점으로 여행 시작을 알렸는데, 출근길부터 마지막 인사까지 전소민의 시선을 담았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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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