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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어쩌다 사장3' 제작진이 위생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제작진은 "다시 한번 부족한 부분이 있었음을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제작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재차 사과했다.
최근 '어쩌다 사장3'는 위생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 시즌에서는 K-김밥을 판매, 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재료를 준비하고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또한 간을 본다며 위생 장갑을 낀 손으로 음식을 먹고 다시 김밥을 싸는가 하면 조인성을 제외한 직원들은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아 위생을 지적이 쏟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