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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혼산' 박나래가 55억 저택에 야외 욕조를 설치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여기가 우리 집이라고…? 로망 가득 박나래's 야외욕조 따뜻한 욕조 안에서 와인 한 모금'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따뜻한 욕조 안에 들어간 박나래는 와인 한 모금을 음미하며 행복에 젖었다. 하석진은 "경험해보고 싶긴 하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미리미리 예약하시라. 하루 전날이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우리 초대해줄 수 있냐"고 물었고 박나래는 "정원이 6명이다. 지금 딱 6명"이라며 하석진을 은근슬쩍 초대했다. 이에 기안84는 "또 3년 뒤에 나오시겠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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