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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연일 '무해한 웃음'을 주고 있는 '콩콩팥팥'이 전격 추가 촬영을 결정했다.
'콩콩팥팥'은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코믹 다큐 찐친들의 밭캉스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나영석 PD 사단의 신작으로서 인기몰이 중이다. 마을 사람들과의 수더분한 소통으로도 웃음을 유발해왔던 바. 멤버들 개개인의 캐릭터성까지 만들어지며 금요일 밤의 웃음유발자로 활약하고 있다. 소소한 재미 덕에 '콩콩팥팥'은 현재 4%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
전격 추가 촬영을 진행한 김장 편은 '콩콩팥팥'의 본방송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