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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장효인이 절친 고(故) 박지선 생각에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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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의 비보를 접했을 때도 회상했다. 장효인은 "유치원에서 비보를 접했는데 당시는 기억이 안 난다. 그 이후 유치원을 그만뒀다. '내 아픔만 보느라 그 친구 아픔은 못 봤나' 이런 죄책감과 비통함이 들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3 09:51 | 최종수정 2023-11-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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