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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성민이 유연석의 자상한 성격을 칭찬했다.
유연석은 "여름에는 목에 두를 수 있는 거, 추울 때는 핫팩을 챙긴다"고 설명했고 최화정은 주변인을 잘 챙기는 유연석에 "섬세하다"고 칭찬했다.
한편 '운수 오진 날'은 평범한 택시기사 오택(이성민 분)이 고액을 제시하는 묵포행 손님(유연석 분)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 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