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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소속사 없이 지낸지 1년 정도 됐다."
배우 임수정이 15일 선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영상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 그는 "여기 올때도 택시타고 왔다. 평소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직접 운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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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임수정은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에 등장했고 배우 이동욱과 호흡을 맞춘 '싱글 인 서울'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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