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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지창욱이 '키스 장인' 수식어에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자 장도연은 "남들이 열심히 한 키스보다 차등으로 뒀던 키스신을 다른 사람들은 더 인상 깊게 본거다"며 "지창욱 씨를 'Pro Kisses'로 임명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장도연은 "사람마다 마음에 남는 장면들이 있지 않나. '유독 인상 깊었다'고 보신 것 같다. 너무 좋다. 로맨스 장인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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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15 01:26 | 최종수정 2023-11-1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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