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소라가 임신 중에도 요가를 하며 체력을 길렀다.
강소라는 아키바 리에를 따라 요가 동작을 따라 하기 시작했다. 비명을 지르는가 하면 숨을 고르며 쫓아가는 등 중간중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몇 번 더하면 진통 올 것 같다"고 토로했지만 대부분의 동작을 곧잘 소화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