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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임수정이 매니저 없이 홀로 활동하는 고충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김하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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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이라 작품이나 프로그램 측과 출연료 정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어렵다는 고충을 전했다. 임수정은 "새 제안받은 작품들이 있는데 딱 그 부분(페이)만 빼 나머지는 논의 중인 게 있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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