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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MBN·채널S·라이프타임 공동 제작)의 김준호가 여자친구인 김지민에게 라오스에서 '최다 독박자' 위기에 처했음을 하소연하며 '대환장 커플 케미'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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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준호는 "그럼 한국 돌아가서 내 손에다가 꼭 뽀뽀해 줘~"라고 받아친다. 과연 김준호의 무리수 발언에 김지민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라오스 여행에서의 '최다 독박자' 굴욕은 과연 누구의 몫일지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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