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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보유 중인 명품 브랜드 신발을 소개했다.
첫 번째로 손담비는 명품 C사 구두를 소개했다. 손담비는 "정말 오래전에 산 거다. 6~7년 더 됐을 수도 있다. 근데 엄청 깨끗하게 신었다"라며 "긴 바지보다는 짧은 거에 많이 신는 편이다"라고 코디 방법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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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이 "어른들이 싫어하겠다. 신발 접어 신고 다니면 싫어하시니까"라고 말하자 손담비는 "저는 이게 사실 너무 힙하다고 생각한다. 질질 끄는 것 같지만 저는 너무 예쁘다고 생각해서 이걸 많이 신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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