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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열일하는 발가락이다. 3번 유산후 얻은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가 발가락을 뒤로 올린 귀여준 포즈로 구두에 매니큐어를 바르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정라니, 정소울 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이윤지♥정한울 서로 다른 육아방식, 뭐가 정답일까? 방법은 이렇게'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윤지는 둘째에 대해 아빠를 완전 빼다 박았다고 자랑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