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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길랑-바레라는 희귀병 판정을 받았던 하하의 딸 송이가 건강해진 모습으로 유치원을 다니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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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송이가 아팠었다. '길랑-바레'라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낯선 병명. 우리 집에서 가장 작고 어리고 약한 송이가 왜 하필 이런 희귀한 병을 얻게 됐을까"고 털어놨다. 길랑-바레 증후군은 원인이 불명확해 마땅한 치료 방법도 없으며, 팔다리에 통증과 마비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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