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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준혁이 방송인 덱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준혁은 "요새 어딜가도 보이신다. 그래서 지금 'SNS든 어디든 있는 사람이 내 칭찬을 하고 있네'라는 생각이 든다. 요새 밥을 먹으면서 기안84씨와 나오신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재밌게 보고있는데 갑자기 이 프로에 출연 제의가 들어왔다. 그래서 신기했다"고 덱스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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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이준혁은 덱스가 연기에 관심 있다는 사실과 달리기로 자동차를 이긴 사실까지 다 알고 있는 등 덱스의 찐덕후 면모를 보여 시선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