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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추성훈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폭발시킨다.
추성훈의 동생 추정화 또한 "솔직히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고 꿈 같다"라면서 "아버지와 더 이상 함께 하진 못하지만 더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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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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