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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숙과 상철이 서로를 저격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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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숙이 공개한 19금 대화와 관련해서는 "대부분 짜집기지만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간의 이성관계에서 찐한대화 전~혀 문제 될 거 없다! 다들 당당하게 건전한 성생활 하시라"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영숙과 상철은 '나는 솔로' 돌싱특집 16기 출연자로 썸을 탔지만 커플로 연결되지 못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0 08:53 | 최종수정 2023-11-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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