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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2일 아기와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로 손연재는 최근에도 리프챌린지컵으로 체조 꿈나무들을 위해 나서는 등 임신 중에도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하고, 지난 8월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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