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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의 데뷔 무대를 기념했다.
22일 서현진은 "데뷔 무대.. 앞으로 설 많은 무대 중 하나일 뿐 (엄마의 희망회로)"라며 아들을 자랑했다.
서현진의 아들은 귀여운 어린이 답게 무대에 난입하는 등 발랄함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2019년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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