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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10kg 이상 증량 후 한층 더 건강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또 노랗게 변한 옥순의 손을 본 이수근은 "어디 아프냐"고 물었지만 옥순은 "제가 단호박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밝혔다.
댓글을 통해서도 옥순은 "+10kg이 이제 훌쩍 넘어서 이제 좀 관리하라고 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3-11-22 14:05 | 최종수정 2023-11-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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