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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아직도 '발냄새 루머'에 고통 받고 있다.
손님들이 오기 전 후드까지 닦는 브라이언은 "고기 굽기 전에 여기가 깨끗해야 기분 좋다. 깨끗한 자리에서 요리하면"이라고 밝혔다.
처음으로 브라이언 집에 도착한 손님은 조준호 조준현 형제. 브라이언은 "샤워 했냐. 속옷 입었냐"고 체크했고 조준호는 "옷도 새 옷으로 입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언급되는 루머에 브라이언은 "차은우, 차은우 너"라며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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