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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한 번도 주도권 싸움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나도 법무법인에서 일한 지 6개월이 지났는데 내가 일이 많거나 바쁠 때는 남편이 집안일을 해준다. 내가 일찍 퇴근하거나 집에 들를 수 있는 상황이 되면 내가 집안일을 한다"며 "서로 시간 되는 사람이 알아서 하는 거 같다. 근데 집에서 딱히 시간을 안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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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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