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형식이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7년 '박형식 1st FAN MEETING 〈여름날, 우리 : 한 걸음〉' 이후 6년 만에 국내 팬들과 대면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가 크다. 앞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박형식과의 오프라인 대면을 향한 열띤 호응을 체감케 한 바 있다.
박형식은 토크는 물론이고 스페셜한 무대, 관객과 함께하는 게임 등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코너로 소중한 추억을 안겨줄 전망. 이에 다가오는 팬미팅에서 박형식이 변치 않는 마음으로 기다려 준 팬들과 어떤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