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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금토드라마 '연인'이 '마지막회 확장판'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마지막회 확장판'은 오는 11월 23일(목) 밤 11시 55분에 편성을 확정, 한 번 더 남궁민X안은진 '장채 커플'을 TV를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대본, 연출, 연기 삼박자가 완벽했던 역대급 명품 사극 MBC 금토드라마 '연인'. 모두가 바란 해피엔딩으로 끝이 났지만, '연인'이 남긴 깊고도 애틋한 여운은 계속되고 있다. 그 아쉬움과 여운을 채워줄 '연인' '마지막회 확장판'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 '마지막회 확장판'은 오는 11월 23일(목) 밤 11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