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덱스가 소아성애적 내용을 담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추천해 논란이 일었던 것에 입장을 밝히며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잔인하고 가학적인 설정으로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된 작품이다. 해당 작품에서는 여자 아이인 주인공의 신체가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부적절한 성적페티시가 담겨 있는 등 페도펠리아(소아성애) 성향이 심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 논란이 일었다.
|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