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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덱스가 소아성애적 내용을 담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추천해 논란이 일었던 것에 입장을 밝히며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잔인하고 가학적인 설정으로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된 작품이다. 해당 작품에서는 여자 아이인 주인공의 신체가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부적절한 성적페티시가 담겨 있는 등 페도펠리아(소아성애) 성향이 심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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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덱스, 소아성애 日 애니 논란 '정면돌파'…"관점의 차이"[SC이슈]](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3/11/23/2023112401001755800242061_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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