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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이자 배우 이병헌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어 "사실 다음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버디다. 지금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과 (아들)이준우, 버디. 이 모두와 이 영광을 함께 하겠다. 나이스 버디"라고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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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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