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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엄지원이 공복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공복 운동 둘째 날 몸무게는 54.5kg를 기록했다. 엄지원은 공복 유산소를 못한 날은 촬영 현장을 돌아다니며 땀을 뺐다. 공복 운동 셋째 날 몸무게는 55.2kg였다. 엄지원은 "너무 피곤해 몸이 부어서 몸무게가 늘었다"라며 아쉬워했다. 이후 계속 아침에 일찍 나가 운동을 한 엄지원. 운동 2주 차가 되는 날 몸무게는 53.1kg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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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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