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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해숙이 신민아를 위한 특별한 '3일의 휴가'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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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황보라는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저도 서울로 유학을 와서 엄마랑 애증의 관계처럼 많이 싸웠다. 김해숙 선배님의 맥도날드 신을 보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는데, '엄마는 왜 희생을 해야 할까'란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며 "뱃속에 있는 제 아기한테는 '엄마는 희생하는 엄마가 아니란다'라고 말했다(웃음). 나는 나를 위한 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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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