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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와 놀이공원에 갔다.
7일 홍현희는 "언제 이렇게 컸지! 엄마랑 놀이기구도 타고"라며 감격했다.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는 엄마와 놀이기구를 타며 무섭지 않은지 얌전히 앉아 귀여움을 발산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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