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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자신을 사칭한다는 글에 대해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는 "절대로 늦지 않았다고, 지금 너무 잘하고 있다고, 참 예쁘고 또 부럽다고, 여러분은 저에게 싱그러운 존재들이었어요"라며 "곧 마흔 한 살... (늦었지만 늦지않은) 저의 졸업이 여러분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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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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