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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부주의 논란에 휩싸였다.
허니제이는 최근 "짤로만 보던 슈퍼맨이 내 눈 앞에. 진짜 아빠다 싶은 순간. 든든해. 우리 러브 너무 쑥쑥 커서 이제 저기를 넘어 버린다. 이제 정말 큰일남"이란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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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댓글에서도 "조금만 늦었으면 뇌진탕 올수도" "다음엔 조금 더 먼저 안전을 확보해줌 나을것 같아요" "이미 애가 넘어올게 보이는데 위험하게 잡는데" "밑에 폭신폭신 한거 하나 깔아두면 좋을꺼 같은데"라는 반응이 눈에 띄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