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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원로배우 남포동이 술에 취한 채 주차 차량에서 구조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 매체에 "창문 개방 때 연기·냄새는 안 났지만 번개탄을 태운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원로배우 남포동은 1965년 영화 '나도 연애할 수 있다'로 데뷔, '고래사냥', '투캅스' 등의 영화와 '행촌주의보', '오박사네 사람들'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0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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