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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TPO에 맞지 않는 의상으로 논란이 됐던 '내남결'에서 이번엔 논란 없을 박민영의 파격 패션을 공개했다.
뒤이어 강지원이 도착했다. 강지원은 상견례 상황과 맞지 않은 오프숄더와 퍼 재킷, 가죽 소재의 핫팬츠에 망사스타킹까지 입고 등장해 박민환 가족을 당황하게 했다. 이는 박민환과의 결혼을 막기 위한 강지원의 의도적 패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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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한 날 살해된 후 인생 2회 차를 맞은 강지원(박민영 분)의 운명 개척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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