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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노팬츠룩'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르세라핌은 마치 논란을 의식하기라도 한 듯한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으로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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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은 2월 19일 '이지'를 발매,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1집 '언포기븐' 이후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르세라핌의 당당한 모습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고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기사입력 2024-01-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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