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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현재 파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송혜교는 개인 계정을 통해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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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송혜교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펜디 2024 봄-여름 꾸띄르 컬렉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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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학폭 피해자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TV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차지했으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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