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버지 100억 수입' 16기 옥순이 이번엔 '마지막까지 함께 할 사람'을 만났을까?
사진에서 마이크를 잡고 있는 옥순 옆으로 '매력 발산 타임'이라는 자막이 흘렀다.
이에 온갖 루머 또한 잇달았는데, 옥순은 지난해 11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자신에 관한 소문을 직접 해명했다.
그는 이 방송에서 "'나는 솔로' 당시 건강 문제로 10kg이 빠졌는데 양악하고 턱 깎았다는 성형 논란이 있었다. 턱 성형한 적 없다"며 "아버지가 80년도 당시 사업으로 100억원을 벌었다. 고등학생 시절 용돈이 하루에 30만원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은 ""'보살팅' 통해 좋은 사람 만나라"고 어필했고, 옥순은 방송말미 보살팅을 언급하며 "마지막까지 나와 함께 할 사람 원한다"고 희망을 피력한 바 있다.





![[SC이슈]16기 옥순, 이수근 말대로 '보살팅' 출연…"마지막까지 함께…](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4/01/30/20240130010020646002868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