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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공유가 부친상을 당했다.
7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공유의 아버지가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고인의 발인은 8일 오전 5시 20분이며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한편 공유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커피프린스 1호점', '빅', '도깨비', 영화 '부산행', '밀정', '82년생 김지영' 등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