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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변요한이 신생 종합엔터테인먼트사 팀호프(TEAMHOPE)를 통해 새출발을 알렸다.
변요한은 지난 2011년 영화 '토요근무'로 데뷔 후 영화 '감시자들'(13) '들개'(14) '소셜포비아'(15)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16) '하루'(17) '자산어보'(21) '한산: 용의 출현'(22) '독전2'(23) 등은 물론 드라마 tvN '미생'(14), SBS '육룡이 나르샤'(15~16), tvN '미스터 션샤인'(18)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단단하고 호소력 짙은 연기를 펼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2024년 상반기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그녀가 죽었다', 드라마 '블랙아웃' 공개를 앞두고 있다.